Computer science/Network

CORS란? Cross-Origin Resouce Sharing의 약어로, 브라우저의 SOP를 우회하기 위한 방법이다. CORS는 추가 HTTP 헤더(Origin)를 사용해서 한 '출처'에서 실행중인 웹 어플리케이션이 다른 출처의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도록 '브라우저'에 알려주는 체제이다. Origin(출처) Origin이란 Protocol, Host, Port를 합친 것이다. https://www.naver.com/user?id=1@sort=asc Protocol = 서로 다른 컴퓨터간에 통신을 하기 위한 규약으로 HTTP,FTP,Telnet 등이 있다. (http://) Host = 네트워크에 연결된 장치 또는 서버들에 부여되는 고유한 이름 (www.naver.com) Port = 네트..
쿠키, 세션, 토큰의 등장 이유 HTTP 통신은 서버가 클라이언트 요청에 응답을 완료하면 연결을 끊어버린다(Connectionless). 또한 연결을 끊은 뒤에는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저장하지 않는다(Stateless). 이러한 HTTP의 특징 때문에 로그인 등을 했을때 상태를 기억하기 위해 사용한다. Conection Oriented vs Connectionless Connection Oriented: 상대와 고정된 connection을 확립한 뒤 통신하는 프로토콜 ex) 전화, TCP 전송되는 데이터 패킷은 순서대로 전달된다. 데이터가 모두 전송되고 나면 접속은 끊어진다. connection을 확립하지 않고 통신하는 프로토콜 ex) 편지, UDP 데이터 그램은 순서에 상관 없이 일단 전송한다. Stat..
https://github.com/ChangSuLee00/CS-study/blob/main/network/OSI7_Layer.md GitHub - ChangSuLee00/CS-study Contribute to ChangSuLee00/CS-study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OSI 7계층 네트워크 통신을 구성하는 요소를 7개의 계층으로 표준화 한 것 OSI 7계층으로 나눈 이유 네트워크의 통신의 단계를 나누어 구분하면 문제가 발생했을때 어떤 계층에서 이상이 생겼는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았을때 ping을 보낸 뒤 응답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Network Layer에서 문제가 일어난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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